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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완서 2

그 때가 되면 나는

알라딘에서 알려주길, 내가 그들의 프리미엄 고객이고, 가장 많이 구입한 책은 박완서 것이라 한다. 그래 생각해 보니 내가 헌책방에 내다 판 책들도 박완서 것이 많았고 또다시 구입해 읽은 책도 박완서 것이 많았다. 글을 정리하고 있다. 어찌하다 보니 티스토리도 하고 브런치스토리도 하게 되었다. 브런치스토리에 올리지 못한 글은 티스토리에 올려 볼까 한다. 박완서, , , 문학동네, 2014에서. 를 읽고 언제나 그렇듯이 영화, 음악하고 짬뽕이다. 영화는 2012년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, 곁들여 바하 칸타타 106번 와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. 나는 착하다, 는 소리를 많이 듣고 자랐다. 나도 내가 그런 사람인 줄 알고 그렇게 살려 했다. 나이가 들었다는 건 어쩌면, 이번엔 내가 누군가에게, ‘착하다..

래디쉬샐러드 2023.08.29

가슴 시린 곳

엄마에게 고향이란? 가슴 시린 곳 왜일까요? 그냥~^^ 문득 생각이나서 박완서의 이라는 글을 한 장 한 장 사진을 찍어서 채팅방에 올렸더니 결국 다 읽었네. 공감이 가다 못해 눈에 선하네! 운전 조심해서 들어 가.

일상다반사 2021.03.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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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디

라디는 국을 끓이거나 나물로 무치고 볶아 먹는, '색깔이 희고 팔뚝만 한 크기의 뿌리에 깃 모양의 잎이 있는 채소'인 무에 해당하는 프랑스 어이다. 無와도 소리가 같다는 게 재밌다. 오늘이란 그렇게 아무 것도 아닌, 없는 것 처럼 있는 존재들이 우연히 만나면서 살아난다고 믿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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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니 에르노, 노동, 파롤앤, 정서적 지배, 엄마가 있는 서가, 시몬 베유, 듄, 앙드레 브르통, 글쓰기, 박완서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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