엄마가 있는 서가, 정은정 지음, 파롤앤, 2023.

빨간차무다리아줌 2023. 12. 8. 18:03

가능할까, 늘 의심했던 일이었습니다. 하지만 해도 해도 안 된다면

내가,

내 손으로라도 만들자 시작했던 일이었습니다.

하지만 내가 만들겠다고, 혼자 하겠다고 고집했더라면, 영영 되지 않을 일이었어요. 

저에게, 때론 엄마에게 하던 이야기들이 쌓이고 모여 

책 한 권이 되었습니다. 그리고 이렇게 깔끔하게 다시 태어났네요. 

세상 어딘가엔, 한 번 들어볼까, 귀 기울여 주시는 분이 분명 계시겠지요?

빨간차무다리아줌, 작가 라디,

연말 책 한 권 선물합니다.

제가 그림 그리고 쓴 <<엄마가 있는 서가>>,

이렇게 나왔습니다.